DHP 2026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과 투자사, 의료계, 산업계, 공공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연례 컨퍼런스이자 스타트업 데모데이입니다. 업계 전체가 한 해의 방향을 확인하고, 가장 중요한 아젠다를 공유하며, 서로가 교류하는 장이자, 스타트업이 자신을 알리는 무대입니다.
DHP는 매년 11월에 열리는 디지털 헬스케어 컨퍼런스이자 스타트업 데모데이입니다. 2017년 작은 데모데이로 시작한 이 행사는 연간 1,000명 이상이 참석하는 국내 대표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행사로 성장했습니다.
매년 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간 헬스케어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제약사·바이오 산업 8,000여 명이 모입니다. 한 해의 전략과 투자 흐름이 결정되고, M&A와 라이선싱 계약이 이뤄지는 비즈니스의 장입니다. 디지털 헬스케어에도 그런 자리가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모두가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를 ‘JPM’이라고 줄여서 부르듯, 우리는 이 행사를 ‘DHP’라 부르고 뒤에 개최 연도를 붙이기로 하였습니다. DHP 2025, DHP 2026 — 업계를 대표하겠다는 약속이자, 매년 같은 시기에 같은 자리가 열린다는 약속입니다.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 대학병원과 제약사, 대기업과 보험사, 정부와 학계까지, 평소 따로 움직이는 이들이 하루 동안 같은 공간에 앉습니다. 발표를 듣는 데서 끝나지 않고, 전략적 협업, 투자 검토와 병원 도입 논의, 네트워크 확장, 홍보가 이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 ‘한국 3대 디지털 헬스케어 행사’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도자료(2025)
좋은 기술 하나로 환자에게 닿을 수 있는 분야가 아닙니다. 스타트업이 만들고, 의사가 쓰고, 병원이 도입하고, 규제가 길을 열고, 투자자가 시간을 벌어주고, 대기업이 확장시켜야 비로소 하나의 제품이 의료 현장에 도착합니다. 그런데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언어를 맞춰보는 자리는, 국내에 없었습니다.
우리가 투자한 스타트업을 생태계에 제대로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가 아직 한국에서 자리잡기 전이었던 2017년, 150명이 모인 작은 자리였지만, 스타트업·VC·의료계·제약사·공공이 처음으로 같은 공간에 앉았습니다.
한국에 디지털 헬스케어가 알려지지 않았던 때부터, 투자 혹한기에도, 팬데믹에도 행사를 이어갔습니다. 매년 같은 시기에 열린다는 사실 자체가 업계의 기준점이 되었고, 그래서 지금까지 2,000명이 이 자리를 거쳐갔습니다.
2025년, 행사의 이름을 ‘DHP’로 리브랜딩하고 규모를 대폭 확장했습니다. 스타트업 발표에 더해 업계 최고 전문가의 키노트와 패널 토의, 전시부스까지 더해 산업계·투자업계·의료계가 교류하는 장으로 만들었고, 처음으로 1,000명이 모였습니다.



행사의 규모는 곧 이 산업이 커진 속도입니다. 9년 동안 열 배로 성장했습니다.

‘AGI 시대의 디지털 헬스케어’를 아젠다로, 산업계·학계·정책 각 분야의 키노트 4개와 패널 토의, 그리고 의료 AI 기업 8개사의 데모데이가 하루 동안 이어졌습니다.
DHP 2025 참석자 1,000명의 소속 구성 (단위: 명)
국내 주요 병원과 대기업, 제약사, 투자사, 대학, 공공기관이 매년 이 자리를 찾습니다.
아래는 DHP 2025에 참석한 기관 중 일부입니다.
루닛 웰트 리브스메드 엔젤로보틱스 위로보틱스 토모큐브 눔코리아 에이아이트릭스 뉴로핏 휴이노 알고케어 굿닥 케어링 필라이즈 사운더블헬스 제이앤피메디 솔닥 모바일닥터 등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국립암센터 국립중앙의료원 고려대학교의료원 경희의료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의료원 건국대학교병원 등
서울대학교 KAIST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경희대학교 중앙대학교 POSTECH KIST GIST UNIST University College London 등
삼성벤처투자 카카오벤처스 미래에셋벤처투자 KB인베스트먼트 신한벤처투자 하나벤처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롯데벤처스 GS벤처스 NH투자증권 교보증권 SBVA Flagship Pioneering Legend Capital Global Brain Z Venture Capital 등
삼성전자 카카오헬스케어 네이버클라우드 KT LG전자 SK AX 현대자동차 기아 한국오라클 SAP코리아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한국후지쯔 우아한형제들 크래프톤 삼성메디슨 인바디 등
셀트리온 SK바이오팜 대웅제약 한미사이언스 GC녹십자 종근당 한독 차바이오텍 마크로젠 씨젠 LG화학 사노피 한국로슈 한국MSD 일라이릴리 보스턴사이언티픽코리아 메드트로닉코리아 등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 한국보건의료정보원 KIST KISTI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서울경제진흥원 등
삼일회계법인 (PwC) 삼정회계법인 (KPMG) 법무법인 세종 한국아이큐비아 (IQVIA) 삼성글로벌리서치 제일기획 라이노특허법률사무소 LSI Partners 한국IT컨설팅 등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손해보험 코리안리 KB헬스케어 KB국민은행 이데일리 전자신문 이투데이 EBS 메디게이트뉴스 코메디닷컴 비즈한국 등
DHP 2026의 아젠다는 ‘Breakout to the Globe’ — 한국 디지털 헬스케어의 가장 큰 화두인 글로벌 시장 진출입니다. 행사 기간을 이틀로 확장하고, VIP 프라이빗 디너와 Lunch & Learn 세션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아젠다에 걸맞은 업계 최고의 전문가를 연사로 초청해, 산업·학계·정책의 시각을 한자리에서 듣습니다.
아젠다에 맞는 스타트업이 직접 발표하고, DHP 파트너·심사역의 모더레이팅으로 패널 토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집니다.
메인 로비에서 후원사와 관계 기업, 기관, 병원의 부스가 운영되어 참석자에게 직접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첫째 날 저녁, 업계 핵심 관계자와 최고경영자, KOL, 연사 등 VIP 50인을 엄선해 초청합니다. 참석자 전원이 서로를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점심 시간, 컨퍼런스 홀과 분리된 공간에서 최대 50명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후원사가 독점적으로 세션을 운영합니다.
서울성모병원 내 옴니버스파크의 플랜티컨벤션에서 진행합니다.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으로 교통이 편리하며, 메인 홀은 최대 700명을 수용합니다.

DHP는 2016년부터 디지털 헬스케어 한 분야만 파온 전문 투자사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는 일은 단순한 투자를 넘어섭니다. 교육하고, 연결하고, 판을 만듭니다. 이 산업이 커져야 좋은 스타트업이 나오고, 생태계가 만들어져야 좋은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600개 스타트업을 발굴해 57개사에 투자했고, 15개의 디지털 헬스케어 펀드를 운용합니다. 포트폴리오는 1,670억 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2020년부터 매년 여는 DHP 디지털 헬스케어 아카데미로 820명의 전문가를 배출했습니다. 국내 유일의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교육 과정입니다.
의료·규제·법률·회계·UX 전문가와 선배 창업가가 파트너로 참여하고, 12개 병원 3,100병상과 연 140만 명 검진 기관까지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9회에 걸쳐 2,000명이 거쳐간 연례 행사를 통해, 산업·의료·투자·스타트업이 실제로 만나 거래와 협업이 시작되는 접점을 만듭니다.
스타트업·대기업·VC·의료계·학계 등 1,500명이 모이는 자리입니다. 대부분이 구매와 투자, 도입을 결정하는 사람들입니다. 부스와 세션, 로고 노출을 통해 이들에게 직접 닿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네이버, 동아ST, 하나투자증권, 카카오헬스케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아산나눔재단 등이 함께 했습니다.